오마이걸 아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8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킼 거울셀카 감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과 네티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그가 속한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은 오는 5월 초 컴백을 확정지었다.
지난 3월 3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오는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NONSTOP'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살짝 설렜어(Nonstop)'와 ‘Dolphin(돌핀)’으로 연달아 히트를 친 오마이걸은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음악방송 8관왕의 기록하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