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우리가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김우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날씨 좋다. 땀도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는 헬스장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49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비주얼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김우리는 1973년 생으로 올해 49살이다. 지난 1991년 이혜란 씨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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