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5일 밀라그로 인스타그램에는 “퇴근길 프로듀서탁의 희남매 ‘눈치제로’ 들으면서 톱클래스 비하인드 컷까지 보면! 행복한 월요일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탁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2021년 초에 ‘이불’을 발매했다.
영탁의 노래 '이불'은 고된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곡이다.
장민호의 '읽씹안읽씹', 정동원의 '짝짝쿵짝(Feat.남승민) 등으로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영탁은 이번 신곡 '이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그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영탁의 서정적인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 트로트 장르에서 보기 어려운 애드리브 라인까지 담겨 있는 노래 '이불'은 색다른 매력으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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