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뚱한 돈스BIG닭다리’를 론칭한다.
돈스파이크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그동안 다양한 간편식 고기 요리를 선보였던 돈스파이크가 다시 한번 CU와 손잡고 새로운 ‘뚱한 돈스 시리즈’인 ‘뚱한 돈스BIG닭다리’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뚱한 돈스 시리즈’는 초대형 육가공류 시리즈로 지난해 10월 뚱한 메가 돈스바(오리지널맛, 치즈맛), 뚱한 돈스 떡스테이크 등 차별화 상품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국내 최초 ‘미트테이너’(Meat + Entertainer)라고 불릴 정도로 고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며 신뢰도를 입증한 돈스파이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맛 테스트, 패키징 등 전반적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뚱한 돈스BIG닭다리’는 일반 훈제 닭다리 보다 큰 사이즈로 제작된 상품으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전해져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LG헬로비전 ‘GO지방 트래블2’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고기와 관련된 레시피, 먹방,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폴라리스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