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솔미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 매일 출근하는 동네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상태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옷 차림이지만 170cm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만들어내는 여배우 분위기는 감춰지지 않는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