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공효진이 42세 생일을 자축했다.
공효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나란히 앉아 밝게 웃고 있다. 언니라고 해도 믿을 모녀의 모전여전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효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기의 여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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