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 어쩜 좋니. 두상교정 상담 받으러 갔는데 요렇게 사람을 녹이네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경미 딸이 의자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지난해 12월 태어난 정경미 둘째 딸의 훌쩍 자란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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