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와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 외식업계에서도 브랜드의 가치 상승 및 이미지 제고, 나아가 각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과 모델 선정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형 프로모션이나 인기 모델 계약 체결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을 표방하는 ‘치킨더홈’이 대세 가수와의 홍보 모델 계약을 계기로 대규모 마케팅 투자에 나섰다.
‘치킨더홈’은 하림 자연실록 육계 사용을 통해 건강한 맛을 가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위생이나 먹거리 문제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맛과 함께 특유의 퀄리티를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특히 배달 아이템에 최적화된 치킨전문점의 장점은, 불황에도 꾸준한 수익을 발생시키는 포인트로 작용하며 위기 속에서도 각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이런 가운데 ‘치킨더홈’은 대국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홍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특유의 호감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과의 동행은, 브랜드 선호도 상승과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특정 브랜드들의 경우 대중적 호감도가 높은 홍보 모델 계약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 및 매출 상승을 달성한 바 있다.
브랜드 컬러링을 통해 친숙한 멜로디와 이찬원의 음성을 바탕으로, 무항생제 치킨 및 자연실록 치킨, 홈에서 즐기는 건강한 치킨 등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치킨더홈’과 가수 이찬원의 모델 계약 체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배달되는 홈메이드 치킨 아이템의 장점과 대중적 호감도가 높은 유명 뮤지션의 만남으로 주목받는다”라고 말했다.
“대중적인 호감도와 젊은 감각을 더한 ‘치킨더홈’의 브랜드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연스럽게 각 가맹점의 인지도 향상과 수익 상승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대세 가수 이찬원과의 홍보 모델 계약 체결을 계기로 대규모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코로나19와 불황 속에서 각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 및 안정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치킨더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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