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시간이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양팔을 펼친 채 따뜻한 봄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고소영의 20대 같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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