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하루는 내가 뻗고 하루는 남편이 뻗고 제정신으로 한 3일 만에 안부 나누는 것 같다. 그동안 잘 지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영은 손을 올리고 있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딸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