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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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맞아? 숨겨둔 섹시 카리스마 발산

기사입력 2021.04.01 13:3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의상과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 발랄한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유리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했다.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캐스팅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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