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의 300일을 맞아 인증샷을 남겼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00days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300일을 맞아 창문에 장식을 해둔 채 인증샷을 남기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 역시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