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봄 골프. 날씨 좋음. 공은 정말 안 맞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골프웨어를 입고 여유롭게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 마스크로 가려도 돋보이는 배지현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출산 10개월 만에 완벽 회복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배지현은 류현진과 결혼,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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