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상큼한 척. 오늘 아님 주의. 눈매교정술 시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현실은 비오는 주말 집에 갇혀 풀타임 육아로 얼굴 썩어서 새 폰 사놓고 사진을 찍을 수가 없.. 유난히 길었던 하루 곧 마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이비인후과 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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