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주말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아침을 꼭 챙겨먹는 윌벤^^"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에 나란히 앉아 아침을 먹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단독주택 다이닝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새로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이사, 프라이빗 영화관 공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