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골프 방송 촬영 중간에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얀 피부에 오밀조밀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수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