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54
연예

김태리, 벚꽃 아래 수수한 미소…90년생 중 제일 예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5 10: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태리가 벚꽃 아래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풍경과 김태리의 소탈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태리는 지난달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서 장선장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태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