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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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뱃살 귀엽다더니…소유진 "야식으로 치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4 07:45 / 기사수정 2021.03.24 07: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일 촬영하고 9시에 들어와서 야식으로 치킨 먹으며 애들 숙제 봐주기. 메이크업 안지워서 셀카도 찍고. 지금은 모두 잠들고 나도 침대에서 폰 타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치킨을 먹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1세의 세 아이 엄마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유진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이날 소유진은 MC로 출연 중인 MBN '엄지의 제왕'을 통해 남편 백종원의 뱃살을 두고 "귀엽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바. 백종원의 뱃살 걱정은 뒤로 하고 야식으로 치킨을 먹는 소유진의 현실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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