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거북이의 금비가 역대급 비주얼로 이목을 모았다.
금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비는 화이트&블랙 컬러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금비의 역대급 동안 미모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금비는 지난해 12월 방영된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에서 AI로 복원된 故 터틀맨과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금비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금비는 거북이의 리드 싱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2월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금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