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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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질투할만해…'싱글맘' 박연수, 14살子 애정 뚝뚝 "착한 남자♥" [전문]

기사입력 2021.03.23 16:08 / 기사수정 2021.03.23 16:0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연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동생을 가만히 두지를 않아요. 착하게 쓰고 있는 지욱이. 누나가 뭘 하든 내버려두는 착한 남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박연수 아들 지욱 군의 의젓한 면모가 돋보인다. 올해 14살이 된 지욱 군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 후 홀로 딸 지아, 아들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다음은 박연수 글 전문.

누나가 동생을 가만히 두지를 않아용
착하게 쓰고있는 지욱이
누나가 멀하든 내버려두는
착한남자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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