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눈 뜨자마자 커피 한 잔 하는데 서우가 사진 찍어줬어요. 아이들이 자라니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고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막 자다 깬 상태에도 변함없는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1년 생으로, 41세의 나이가 믿기지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 해 아들 준우 군을 얻었으며, 2012년 딸 서우 양까지 낳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