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훈훈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니까 멋 좀 부려봅니다 #소파 위는 보지 마시오 #우리 엄마가 못 본 척 하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울 양은 머리에 헤어롤을 만 채 무언가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를 똑 닮은 큰 눈망울과 사랑스러움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 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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