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밤~ 살림남~ 9:1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가락 하트를 내밀고 있는 최수종의 모습과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하희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다운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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