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핫핑크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핫핑크 컬러의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고 마실을 나간 모습이 담겼다.
특히 42세 아이 셋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패션과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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