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정정아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정정아가 노산과 동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정정아는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정아는 "이건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다. 나이 먹어야지, 늦게 출산해야지. 저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윤철은 정정아가 45세라는 것을 알자 "40대 중반이냐. 그렇게 안 보이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정정아는 "1년에 두 살 씩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보기에는 이렇게 보이지만 나이가 있다 보니까 힘들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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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