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이 좋은 빅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사유리가 아들이 앉아있는 의자를 당겼다가 밀며 놀아주는 모습. 엄마의 장난에 함박웃음 지으며 화답하는 젠 군의 힐링 미소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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