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한다감이 드라마 '풀하우스'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4년에 인기리에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풀하우스' 포스터와, 그 당시 한다감의 모습. 현재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다감이지만, 2004년의 한다감은 풋풋함까지 더해있어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아직도 이 드라마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너무 많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전 강혜원이었죠~벌써 몇년전이야??"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추억했다.
한편 한다감은 현재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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