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子, 김수현 닮은 비주얼…DNA의 신비[★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정경미 윤형빈 아들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스웩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경미 아들은 셔츠와 모자, 넥타이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경미와 윤형빈 아들은 김수현 닮은꼴로 알려진 바 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아기만 놓고 보면 윤형빈-정경미 아기인지 장동건 고소영 아기인지 티가 안 날 정도다. 그것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정경미는 쌍꺼풀이 후천적으로 생긴 것이고 난 외꺼풀인데 아들은 쌍꺼풀이 진해서 예쁘고 보조개도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1남 1녀를 뒀다.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