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베리굿 조현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승무원을 연상케하는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은 완전히 넘긴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최면'에 출연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