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15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거식증 의혹을 부를만큼 굉장히 말랐었던 유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이 역시 영상과 함께 "난 요즘 내가 너무 좋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6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폭풍 먹방부터 폴댄스 취미까지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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