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신 중인 배윤정이 불면증 고충을 털어놨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푹 자고싶다"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배윤정은 임신 초기 입덧과 소화불량 등의 고충을 호소했던 바. 임신 24주에 접어들면서 호르몬 변화부터 불면증까지 임산부의 또 다른 고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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