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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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엄마' 최지우, 46세 얻은 딸 위해 지극정성…손글씨도 예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4 17:18 / 기사수정 2021.03.14 17:1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지우가 딸을 향한 지극정성 마음을 전했다. 

최지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의 개월수에 맞게 정리된 이유식 캘린더의 일부가 담겨있다. 손글씨로 직접 소고기, 두부, 버섯 등 이유식 재료 등을 적으며 이유식 준비에 신경쓰는 엄마 최지우의 부지런한 면모가 담겨있다. 

최지우는 "수험생 모드"라는 댓글에 "자꾸 까먹어서 적어야 한다"고 답글을 남기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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