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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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달콤한 미모…‘이담의 비담’

기사입력 2021.03.14 15:41



아이유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4일 ‘제이에스티나’ 인스타그램에는 “사랑스러운 아이유와 함께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는 네티즌들과 공식 팬클럽 유애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현재 제이에스티나 뮤즈로 활동 중이다.

한편, 가수 아이유는 3월 25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아이유는 지난 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와 새 앨범명 ‘LILAC(라일락)’을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아이유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Palette(팔레트)’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을 선보인 아이유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25일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에스티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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