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나비가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나비는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골반댄스를 추면서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현재 임신 8개월인 나비는 스케쥴을 3개나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중학교 동창인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