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12
연예

39세 김영희, 목주름 고민 "♥윤승열 사준 목걸이 아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8 09:40 / 기사수정 2021.03.08 09: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영희가 목주름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에 선명한 두 줄은 승열이가 사준 목걸이가 아닙니다. 나무 나이테 늘듯 한 줄 더 생긴 목주름"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영희의 목에는 선명하게 두 줄의 주름이 자리하고 있다. 김영희는 "높은 베개 쓰지 말라는 엄마 말을 듣기엔 너무 늦었다"고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1983년 생으로 올해 39세다.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