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세 언니야들이랑.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봄 기운을 느끼게 하는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에 서 있다. 흰색 롱부츠를 신은 채로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2010년 첫째 태하 군, 2017년 둘째 윤하 양, 지난 해 셋째 재하 군까지 2남1녀를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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