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중식요리사 이연복이 배우 유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의 가게를 찾은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빨간 원피스를 입은 유진의 패션인 눈길을 끈다.
이연복은 사진과 함께 "요즘 대세 '펜트하우스' 유진 씨 방문해서 너무 팬심에서 기념사진 찍고~~하트❤"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유진은 현재 방송중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