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예슬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봄과 어울리는 노란색 반팔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로 41세가 된 한예슬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