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태웅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00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태웅은 "맨날 막내로만 나오다가 오늘은 맏형이다.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가 되고 싶은 소년 농부 한태웅이다"고 소개하다.
이어 "내일 모레 스무 살이다. 오늘은 더 어르신 소리를 많이 들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