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진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 속 이윤진은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한 모습. 39살의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연예인 같은 화려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아나운서 출신 통역사로 현재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