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놀라운 다리 길이를 뽐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늦은 밤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카메라에 담긴 한채아의 165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여기에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신소율은 "다리 길이 무슨 일인가"라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