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건강미를 뽐냈다.
4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레깅스에 톱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수지는 체조선수 은퇴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변함없는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수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