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조민아가 입덧 고충을 털어놓았다.
4일 조민아는 "밥 먹을 때만 마스크 벗기!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맛있게 먹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화사한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살이 빠진 듯한 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숟가락내려놓자마자 #토덧 이라는 건 안 비밀 #22주임산부 #왜때문에 #아직도 #입덧지옥"이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전문.
밥 먹을 때만
마스크 벗기 !!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맛있게 먹었어요
#숟가락내려놓자마자
#토덧 이라는 건 안비밀
#22주임산부
#왜때문에#아직도#입덧지옥
#새조개#새조개샤브샤브#샤브샤브
#여수먹거리#냠냠냠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