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01 02:49 / 기사수정 2007.05.01 02:49
이어 그는 지난날 자신에게 쓰라린 패배를 안긴 마이티 모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싸우지 않을까?"라며, 언젠가 설욕을 하겠다는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최홍만은 오는 6월 미국 레슬링 슈퍼스타 출신 브룩 레스너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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