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니트에 청바지, 롱부츠 차림의 꾸밈없는 패션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여전히 귀여운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 현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로 변신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