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유라가 남편 정형돈, 쌍둥이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랑 박물관 다녀오고 학교 갈 준비 후 우유 한 잔씩 하며 티비보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쌍둥이 앞에 놓인 우유 담긴 컵과 자신의 커피잔 사진을 올리며 오붓한 시간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 한유라는 "내일 드디어 3학년 시작. 두근두근"이라며 10살이 된 쌍둥이 딸의 새로운 학교 생활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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