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긁적긁적 임부복 아닌척입기 #벌써 #22주차임산부 #빨리만나자 #골드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셔츠 원피스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단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임신 22주차라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는 덤이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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