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운동 의지를 다졌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늘은 꼭 간다고 했죠? 뱉은 말이 있어 꾸역꾸역 다녀왔네요. #운동할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양미라는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기 엄마 맞냐" "말도 안되는 몸매" "반성하게 된다" 등의 댓글로 양미라의 늘씬한 몸매를 칭찬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