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0:12 / 기사수정 2010.12.06 10:12
이어 양준혁은 "1박2일 5명 멤버가 5대 광역시 도는데 3군데에서 야구선수들이 함께해서 정말 뿌듯했어요. 역시 지역을 알리는 데는 프로야구가 많이 대표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대구대표는 되는구만"이라고 밝히며 소감을 밝혔다.
양준혁은 지난 5일 방송된 '1박2일'에 특별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양준혁, 이승기 (C) 양준혁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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