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원이 건강미를 뽐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지킬게요. 오늘도 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민소매 의상을 입고 운동하는 이혜원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원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살이다.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